브랜드명의 유래는, 아르헨티나 Patagonia 지방. 브랜드 로고는, 아르헨티나 Patagonia 지방의 피츠로이 산계.

등산가와 서퍼가 모여 스타트한 비즈니스와 그들이 추진한 미니 마리 파업의 스타일을 반영해,

심플함과 실용성에 철저한 디자인을 추구. 1977해, 세계 최초의 「파일·쟈켓」을 발표. 1979해,

「밴 팅(BUNTING)」소재를 발표. 1985해, 프리스 소재의 원조가 되는 「신치라스납T」(을)를 발표. 1993해,

기업으로서 처음으로 리사이클 패트병을 이용한 신치라 제품을 발표. 1996해, 모든 면제품을 오가닉·코튼으로 전환

세계적인 고가의 아웃도어웨어 브랜드 파타고니아의 아웃도어 베스트 입니다.

표기 사이즈 L 로 국내 XL 사이즈를 보입니다.

고 기능성의 얆은 100% Poly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