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의 빈티지작 데님 블루종 입니다.

60년대 후반 ~70년대초반 에 리바이스의 서브 브랜드 네임으로 나왔던 Fresh Priduce 라벨.

희소가치가 있는 아이템이 되겠네요.

메인지퍼는 TYLON ZIPPER. 쇼트한 기장타입의 국내 95 정도 되겠습니다.

MADE IN U.S.A.

하단부 데님 헤짐이 존재합니다만 빈티지한 느낌이 더욱 살려 포인트가 될수 있겠네요.

Year: 60`s ~70`s

MADE IN U.S.A

 Condition: Normal  

 Size: 가슴 52cm   어깨 ~ 팔길이 75cm  기장 60cm  국내 M (95) 정도